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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년 만에 재연된 '풍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연(蓮) 특화단지인 세미원에서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 200여 년 만에 재연됐다. 이는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풍류를 즐기던 전통 연회를 말한다. 사단법인 우리문화가꾸기회는 한강이 바라보이는 세미원 둔덕에 513㎡ 크기로 유상곡수대를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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