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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특허가치 100%까지 대출해주는 상품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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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사진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에서 특허가치 100%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이 나왔다.

3일 기업은행은 ‘지식재산 1+1 협약보증대출’을 출시했다. 특허청에 등록된 국내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보유한 특허 기술가치평가를 받았다면 평가금액의 100%까지 기업은행이 대출해준다.

특허권과 기보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한다. 특허권 가치를 5억원으로 평가 받았다면 3억원은 특허권을 담보로, 2억원은 기보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방식이다. 건당 500만원인 기술가치 평가수수료는 은행이 부담한다.

대출금리를 1.5%포인트 인하 혜택도 더해진다. 최종 대출금리는 기업 조건에 따라 상이하다. 기업은행 측은 “특허권을 확보하고도 제품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기반 회사에 적당한 대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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