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범칙금 두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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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구역 내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할 경우 두 배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통학로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대책’을 2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차량 제한속도는 시속 20㎞로 낮아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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