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적합업종' 지정,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 등 54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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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합업종 지정’ [사진 중앙포토]

'중기적합업종' 지정,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 등 54개

24일 동반성장위원회는 문구소매업과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임의가맹점형 체인사업) 등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

이날 동반위는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3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문구소매업과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임의가맹점형 체인사업) 등 54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

지난해로 기간이 끝난 두부와 원두커피 등 49개 사업의 기간이 연장됐으며, 문구소매업과 음·식료품 및 담배 도매업, 떡국떡 및 떡볶이 떡, 우드칩, 보험대차서비스업(렌트카)등 5개 업종을 새로 지정했다.

‘중기적합업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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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합업종 지정’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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