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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찾아가는 'FTA 관세 상담 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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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관세청이 16일 ‘찾아가는 YES FTA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일반 버스를 자유무역협정(FTA) 상담 공간으로 개조한 것으로, 이달 말부터 세관직원과 관세사가 전국 산업공단 내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관세행정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전국 세관장 회의에 참석한 최경환 경제부총리(왼쪽 두번째)가 김낙회 청장(왼쪽)과 함께 세관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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