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웨이터로 나선 주한 외국기업 CEO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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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 들이 7일 저녁 서울 리츠칼튼호텔 양식당 '더 가든'에서 실직 가정을 돕기 위한 1일 웨이터로 일했다. 왼쪽부터 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베티 드비타 한국시티은행 소비자금융대표, 티모시 콜리어 웨스팅하우스 코리아 사장, 이강호 한국그런포스펌프 사장, 폴 로저스 스카이랜 프라퍼티즈 코리아 회장, 조인수 피자헛 대표, 마크 브라우닝 프랭클린템플턴 투자신탁운용 대표, 피터 왈리츠노우스키 스카이랜 프라퍼티즈 코리아 대표.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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