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틴틴경제교실' 6기 교육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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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중앙일보 틴틴경제가 투자전문그룹 미래에셋과 함께 초등학생들에게 경제를 알기 쉽게 가르치는 '우리 아이 틴틴경제교실'이 8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6기 수업을 5일 시작했다. 6월부터 주말을 이용해 4주 과정으로 매월 한 기씩 연중으로 운영되는 이 교실은 학생들을 중앙일보사로 초청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를 가르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회사를 설립하고 투자를 하면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깨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틴틴경제 사이트(teenteen.joins.com) 참조.

글=이종태 기자, 사진=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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