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중공지역서|자연경관 훼손 심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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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내외】백두산의 중공측 지역인 길림성 장백산(백두산의중국명) 자연보호구가 무계획한 관광개발과 원시림의 남벌로 자연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북경방송이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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