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체불노임|추석전에해결하라|김건설 지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김종호건설부장관은 12일 지방숙원사업등 몇몇 공사현장에 상당액의 노임체불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추석전에 체불노임을 일소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할것을 산하기관에 지시했다.
김장관은 또 정부방침에 따라 검소한 추석을 지내도록하며 금품수수사례가 없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