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뉴스] 슈 감독과 톡톡방…슈틸리케가 바라는 한국 축구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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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에게 새로 붙은 별명 '다산'의 뜻을 알려주자 활짝 웃으며 "난 환갑이 넘었다"며 "선수가 항상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겸손해했습니다. 슈 감독이 바라는 한국축구, 들어볼까요.

원문 기사 ▶ 제2·제3의 이정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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