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려 성기물려 8세때 염소에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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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나치총통 「아돌프 힐틀러」가 8살되던해 한마리의 수염소에게 그의 성기를 물린적이 있었다고 서독의 벨트 암 존타크지가 보도.
그같은 웃지못할 사건은 지난l897년 오스트리아의 레온딕에서 벌어졌으며 목격자인 「히틀러」의 친구 「유진·바스너」 는 그후 「히틀러」시대때 군인이 되어 43년 러시아전선에 투입됐을때 그의 전우들에게 그같은 사실을 폭로했었다는것.
「바스너」는 「히틀러」가 수염소에게 그의 성기를 물린뒤 왜소해진 성기때문에 미치광이가 돼버렸다고 주장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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