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0주년 중앙광고대상 시상식이 20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상수상작인 현대카드 블랙시리즈를 포함한 11개 부문 수상업체와 광고대행사 관계자, 신인상 수상자(7팀)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아랫줄 오른쪽부터) 김상욱 현대카드 전무, 김동우 SK텔레콤 과장, 김상영 포스코 상무, 유준상 예스셈 팀장, 임수빈 르노삼성 부장, 전종달 레인콤 상무 등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김춘식 기자
창간 40주년 중앙광고대상 시상식이 20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상수상작인 현대카드 블랙시리즈를 포함한 11개 부문 수상업체와 광고대행사 관계자, 신인상 수상자(7팀)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아랫줄 오른쪽부터) 김상욱 현대카드 전무, 김동우 SK텔레콤 과장, 김상영 포스코 상무, 유준상 예스셈 팀장, 임수빈 르노삼성 부장, 전종달 레인콤 상무 등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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