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건너가 모피기술 익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MBC-TV『현장드라머 내일은태양』(1일 밤10인10분)=「소리없는 합성」.
수의학을 전공하고 육군장교로 복무할때 비무장지대에서 잡았던 너구리 오소리등의 가족에 관심을 가졌던 이강백씨는 일본에 건너가 북해도에서 모피기술을 배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