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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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개인의 주의도 중요하지만 관리당국의 세심한 배려, 지도도 크게 요청되고 있다.
사진은 한라산 윗세으름 산장앞의 등산통제표지판. 백록담을 찾는 사람은 황폐해진 잔디길을 피해 다른 코스를 이용하라는 친절한 안내판이다.
김정웅<서울 은평구 응암동56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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