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자체 개발 프리미엄 유모차, 합리적 가격에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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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연구개발에 3R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사진은 디럭스 유모차 ‘스핀LX’ 2015년형.

리안(RYAN)이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리안은 유아용품 전문 회사인 에이원에서 선보인 자체 유모차 브랜드다. 미니멀한 바디프레임, 세련된 양면 시트, 감각적인 풀 차양 캐노피, 풋머프 등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유모차를 합리적 가격에 공급한다.

에이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꽃동네 천사의 집에 유아용품을 후원하고 지속적으로 방문도 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기관들과 함께 작은 나눔 캠페인, 사랑의 쿠키 바자회 같은 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리안은 ‘Responsible’(책임지는 서비스), ‘Respectful’(존경하는 마음), ‘Reasonable’(합리적인 제품) 등 3R 시스템을 원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리안은 국내 육아맘들의 새로운 니즈를 적극 반영해 최근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의 2015년형 신제품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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