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약부회장에 신현기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화약그룹은 11일 신현기 한국화약사장을 그룹부회장으로 발령하고 권혁중 태평개발사장이 한국화약사장을 겸임토록했다.
또 신현기사장이 겸임하고 있던 태평양건설사장에는 강흥식 전 한국중공업부사장을, 골든벨상사 대표이사에 이만식 동사 동경지사잠을 각각 선임하고 이상혁골든벨상사사장은 그룹회장실 근무로 발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