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22일 주주총회에서 유구현(58·사진)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유 부행장은 1982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마케팅지원단상무 등을 지냈다.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사장엔 김병효(59)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이 선임됐다. 우리종금 신임 사장엔 정기화(56)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카드는 22일 주주총회에서 유구현(58·사진)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유 부행장은 1982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대구경북영업본부장과 마케팅지원단상무 등을 지냈다.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사장엔 김병효(59)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이 선임됐다. 우리종금 신임 사장엔 정기화(56)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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