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희극발표회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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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코미디언 한주열씨(37)가 28∼30일 문화체육관에서 첫 희극 발표회를 갖는다.
75년 TBC-TV의「좋았군 좋았어」로 코미디를 시작한 한씨의 이번 발표회에는 심철호·이상해 등 동료코미디언과 연예인 모임인 한마음 회와 빅토리아연예인축구단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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