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자지간" '왕의 얼굴' 서인국 이성재, 닮은꼴 복근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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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서인국(28)과 이성재(45)의 ‘닮은꼴 복근’이 화제다.

현재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각각 광해군과 선조로 분해 부자지간으로 열연하고 있다.

서인국과 이성재는 과거 각각 화보와 영화 스틸컷을 통해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극중 부자지간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복근도 서로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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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서인국 이성재’‘왕의 얼굴 서인국 이성재’[사진 영화 ‘홀리데이’, 매거진 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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