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Memo] FC창업코리아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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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 한국창업전략연구소(www.changupok.com)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서울대 동창회관 304호에서 테마별로 유망 외식업 사업설명회를 연다. 11일에는 웰빙을 테마로 뽕잎 음식 전문점과 연잎돼지고기전문점, 12일에는 소형 음식점으로 테이크아웃 갈비 전문점과 오븐치킨 전문점을 설명한다. 02-786-8406.

◆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큰들F&B가 14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본사 교육센터에서 숙성김치삼겹살.가마솥밥 전문점 '큰들' 사업설명회를 연다. 외식사업 창업을 위한 성공 포인트와 소자본 투자로 최대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과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이해 등을 강연하고, 가맹점 탐방 순서도 있다. 02-487-0404.

◆ 원할머니보쌈을 운영하는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원앤원㈜이 2호 브랜드인 등갈비 전문점 원할머니 퐁립(www.porkrib.co.kr) 가맹점을 모집한다. 등갈비.삼겹살과 함께 부대찌개 맛을 업그레이드한 '존스탕'도 판매한다. 02-460-8645.

◆ ㈜삼립식품은 13일 DIY형 일본 우동 전문점 '사누끼보레' 사업설명회를 연다. 회사 측은 "지난 2년 동안 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60평 매장에서 하루 매출 250만~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계약한 창업자에게는 가맹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031-496-2501~5.

◆ 사단법인 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가 11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직장인과 일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호창업 및 투잡스 세미나'를 연다.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과 업종 소개를 하고,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 02-412-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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