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콩쿠르서 우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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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교만교수(서울대 미대·사진)가 유네스코 아시아문화센터가 주최한 82년도 어린이그림책삽화콘데스트인 노마콩쿠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대회는 세계 27개국에서 2백여명이 참가, 대상 1명, 차상 2명, 우수상 10명을 선정했는데, 김교수는 「목동과 베짜는 공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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