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뉴스 포커스] 자녀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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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올 들어 동해안의 수산물 위판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포항· 영일 등 2개 수협이 위판한 수산물은 5천8백67t, 위판액 2백22억4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8백43t, 2백37억5천여만원에 비해 위판량은 33.7%, 금액은 6.4% 각각 감소했다. 주 어종인 오징어의 경우 1천9백37t으로 지난해보다 41.8%, 꽁치는 69t으로 지난해보다 91.5% 줄었다./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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