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타이트한 원피스 입고 '위아래' 댄스 선보여…일상 사진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핫보디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유승옥은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SNS를 달군 핫보디 몸매 종결자로 등장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했다.

이날 유승옥은 EXID ‘위아래’ 노래에 맞춰 댄스를 보여줬다.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유승옥은 유연한 웨이브와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유승옥이 방송 출연 사실을 알리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유승옥은 자신의 SNS 계정에 “SBS '스타킹'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모두모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실물크기 사진 옆에서 셀카를 찍고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36-23.5-37.5의 퍼펙트 보디가 그대로 드러나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유승옥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영웅들’ 에 조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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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유승옥 위아래’‘스타킹 유승옥’‘유승옥 위아래’ [사진 유승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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