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든디스크 시상식 열려…'화려한 무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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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골든디스크 음원 본상 시상식이 14일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K팝 스타들이 총출동했고, 1만여 명의 팬들이 열광했다. 14일 음원 부문 시상식을 빛낸 K팝 대표주자들은 태양·소녀시대·비스트·현아·씨스타·걸스데이·갓세븐·에일리 등이다. 이날 시상식의 최대 영광인 음원 대상은 지난해 국내외로 사랑받은 노래 ‘눈, 코, 입’으로 태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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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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