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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1월 6일자 중앙일보 30면 '이철호의 시시각각' 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본지 6일자 30면 ‘이철호의 시시각각’의 ‘잘못된 길을 가는 아베의 일본’과 관련, 주한 일본대사관의 사토 공보문화원장은 “아베 총리는 5일 기자회견에서 무라야마 담화를 포함해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겠다고 밝혔으며 헌법 개정 논의에서도 전쟁 포기, 평화주의는 바꾸지 않겠다고 거듭 말해 왔다. 일본은 앞으로도 평화국가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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