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리 검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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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과학수사연구소는 26일 염씨가 마시다 남긴 우유를 포함, 우유5개를 감정한결과 청산염(일명 청산가리)성분이 검출됐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염씨가 마신 문제의 우유에 함유된 청산염의 정확한 함량과 주입방법은 다시 정밀감정을하고있어 27일 하오쯤에야 밝혀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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