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 강원랜드 아이스하키 '장군멍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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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안양 한라와 신생팀 강원랜드가 2005~2006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에서 1승씩을 나눠 가졌다. 25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강원랜드는 단 도네트.조쉬 리베노우.송치영의 연속골로 한라에 3-1로 역전승했다. 개막전인 24일 경기에서는 한라가 5-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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