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신 미모' 옛 핑클 옥주현-이진, 방부제 미모 '청순단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옥주현(34)이 이진(34)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진과 옥주현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진과 옥주현, 성유리, 이효리가 속해있던 걸그룹 핑클은 1998년 데뷔해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들은 2005년 10월 마지막 앨범을 발매한 후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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