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빈민가에 선물 베푸는 필리핀 전 대통령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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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 대통령이자 현재 마닐라시장인 조지프 에스트라다가 29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불우한 시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마닐라에 있는 톤도 빈민가에서 주민들이 선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에스트라다의 사진을 들고 환호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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