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정방향 토의|국정 자문회의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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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정자문 회의는 16일 상오 제21차 회의를 열고 정부측의「83년도 시정의 기본방향」을 설명받고 토의를 벌였다.
이 자리에는 정부측에서 김상협 총리·조영호 총리 비서실장·손수익 행조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이어 국정 자문회의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과 오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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