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CTV로 최전방 철책 경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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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육군은 최전방 경계근무를 병력 중심에서 첨단 장비 위주로 개편하는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내년 12월까지 전력화한다. 철책 위에는 침입을 감지하는 그물망을 촘촘하게 깔고 근·원거리용 CCTV를 설치했다. 육군 6사단 최전방 부대에서 상황병이 CCTV로 철책선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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