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중고 결승선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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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편 아이스하키 경기에서는 휘문중·고가 나란히 결승에 선착했다.
휘문고는 이날 준결승에서 2피리어드까지 중동고에 1-2로 뒤졌으나 3피리어드에서 골게터 강모현이 56초만에 동점골을 얻고 이종두·이영주의 연속골로 4-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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