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유라, 로맨틱한 야간 수영 '완전 클라이맥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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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유라 커플의 발리 여행 밀착 스킨십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 결혼했어요’) 251회에서는 홍종현·유라, 송재림·김소은, 남궁민·홍진영 부부의 신혼여행 모습이 전파를 탄다.

홍종현·유라 부부는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발리 숲속에서 어드벤처를 즐긴 홍종현·유라 부부는 잔디밭에 앉아 알콩달콩 장난치던 중 두 사람이 꼭 “캠퍼스 커플 같다”고 말한다.

홍종현·유라 커플은 발리 현지 음식점에 갔다. 이곳에서 유라는 “학창시절 뷔페에서 7~8 접시는 기본으로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종현은 유라의 인생 최고 몸무게 시절을 인터넷에 검색하려 들어 유라가 급하게 저지하는 모습이 나온다.

숙소로 돌아온 홍종현·유라 커플은 야간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둘만의 로맨틱한 야간 수영은 신혼여행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예정이다. 그러던 중 벽에 붙은 턱걸이를 발견해 홍종현은 턱걸이를 하며 유라에게 매력을 발산한다. 홍종현의 폭풍 턱걸이 시범이 상남자의 매력을 북돋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종현과 유라의 즐거운 발리 여행은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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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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