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통신위성개발센터는 통신방송위성 탑재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제작.조립 및 시험기술까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번 시스템은 초고속 위성 인터넷, 위성 방송 서비스, 원격 재해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 이번 기술 개발로 2008년 발사 예정인 통신해양기상위성 1호, 원격 탐사위성 등의 인공위성 탑재체를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통신위성개발센터는 통신방송위성 탑재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제작.조립 및 시험기술까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번 시스템은 초고속 위성 인터넷, 위성 방송 서비스, 원격 재해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 이번 기술 개발로 2008년 발사 예정인 통신해양기상위성 1호, 원격 탐사위성 등의 인공위성 탑재체를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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