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선수에 격려금|용산구 약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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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서울 용산구 약사회 (회장 고일원)는 육상의 유망 우수 선수를 지원하는 사업을 펴기로 하고 1차로 중고교 신진 중·장거리 선수인 유태경 (진주고 1년) 문선정 (창덕 여중 3년) 김미경 (태안 여상 1년)과 결연, 격려금을 전했다.
용산구 약사회는 앞으로 이들이 육상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계속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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