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투금 내인가|6개 신용금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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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재무부는 29일 신라투자 금융의 설립을 내인가 했다.
설치지역은 부산으로 정상근씨(전 삼보 증권 부산 주재이사)가 대표로 내정됐다.
▲순천금고(순천·김용환) ▲신한일금고(서울·강태근) ▲영풍 금고(서울·정춘근)등 3개상호신용금고를 본인가 하고 ▲한진금고(경기구리·김학수) ▲세현금고(평택·김재식) ▲신안금고(구리·현규식) ▲경주금고(경주·박재우) ▲거제금고(경남 신안·옥두석) ▲화성금고 (경기 오산·김덕일)등 6개 상호신용금고를 29일 자로 내인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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