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을 대하소설로 엮은 「소설 대참서」가 출관되었다.
전9권으로된 이책은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세계의 예술가들이 그린 원색그림과 조각및 극적인 장면을 그린 삽화가 1백16면에 담겨있는 호화본이다.
이책은 『얄개전』 『소설국사』의 저자인 고조흔파씨가 구약부분을 집필하고 수상집 『마음의 샘터』를 쓴 최요안씨가 신약부분을 썼다. <학예춘추사간·전9권·7만2천원>학예춘추사간·전9권·7만2천원>
구약과 신약을 대하소설로 엮은 「소설 대참서」가 출관되었다.
전9권으로된 이책은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세계의 예술가들이 그린 원색그림과 조각및 극적인 장면을 그린 삽화가 1백16면에 담겨있는 호화본이다.
이책은 『얄개전』 『소설국사』의 저자인 고조흔파씨가 구약부분을 집필하고 수상집 『마음의 샘터』를 쓴 최요안씨가 신약부분을 썼다. <학예춘추사간·전9권·7만2천원>학예춘추사간·전9권·7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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