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된 담배공장…노인들이 수제「시가」만들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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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880년에 미 플로리다주에 세워진 파파티코 사의 낡은 담배제조공장에서 86세나 된 노인과 부인들이 1백년이상 낙후된 수공업방식으로 한사람이 하루평균 1백50∼2백 개비의 고풍 짙은 시가를 제조, 시가 한 개에 1달러50센트로 애연가들의 인기가 대단하다고.【UPI=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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