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페스티벌' 서유리…아찔 볼륨 몸매 공개 '이 정도였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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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사진 MAXIM 화보]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29)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던 과거 남성잡지 화보가 화제다.

서유리는 12월 7월 넥슨의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 사회를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외에도 방송인 허준이 사회를 맡았고 ‘F1 결투 천왕대회’와 넥슨 2015년 업데이트 내용 공개와 함께 축하무대 및 이벤트가 진행됐다.

3대 던파걸로 활약했던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던파 유저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과거 서유리의 남성잡지 파격화보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유리는 남성 잡지 '맥심' 화보를 통해 육감적이고 풍만한 가슴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이 정도 였어?”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놀라운 볼륨감”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던파가 뭐야?”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섹시하구나 허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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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사진 MAXIM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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