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7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24년생 집안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아까워하지 말 것. 36년생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지낼 것. 48년생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 60년생 쇼핑을 하거나 외식하기. 72년생 지인과 만나거나 초대 받을 수도. 84년생 미혼은 멋진 만남을 가질 수도.

소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25년생 혈육의 따듯한 정이 피어날 듯. 37년생 손자, 손녀,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 49년생 집안의 일은 가족이 힘을 모으고 분담할 것. 61년생 집안에 행복이 가득할 듯. 73년생 명품의 하루가 될 듯. 85년생 친목이 도모되거나 가족애 상승.

호랑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6년생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될 듯. 38년생 한 수 가르쳐 주거나 조언해 줄 수도. 50년생 의상이나 외모에 신경을 쓸 것. 62년생 계획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 될 듯. 74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가족과 함께 하기. 86년생 초대 받거나 쇼핑할 수도.

토끼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北 15년생 자기 삶에 긍지와 자부심 갖기. 27년생 가문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39년생 오래 된 소중한 것 잘 관리할 것. 51년생 전통과 새 것을 조화시킬 것. 63년생 단순한 것이 좋을 수도. 75년생 선물 하거나 받을 수도. 87년생 즐거운 지출.

용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16년생 직접 하지 말고 자녀에게 맡길 것. 28년생 부족 한 듯해도 괜찮다. 40년생 사람 사는 건 모두 비슷. 52년생 마음과 몸이 한가한 하루 될 듯. 64년생 여기저기 약속 생길 수도. 76년생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88년생 자신을 돌아보기.

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17년생 대접 받고 먹을 복 생길 듯. 29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다. 41년생 옛 얘기 하거나 추억의 물건 볼 수도. 53년생 사진 찍을 수도. 65년생 가족의 소중함 느끼는 하루. 77년생 초대에 참석 할 것. 89년생 연인은 데이트. 솔로는 멋진 만남.

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18년생 가족에게 소중한 당신. 30년생 아낌없이 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 42년생 외출 할 때는 늦지 않게. 54년생 작은 금액으로 고민하지 말 것. 66년생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최고. 78년생 공연 관람하거나 취미생활. 90년생 부모님 도와 집안일.

양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19년생 찬바람 쐬지 말고 몸 따듯하게. 31년생 가족 간 의견 충돌 생길 수도. 43년생 중용의 처신 취할 것. 55년생 과로 말고 건강 챙길 것. 67년생 화를 내지 말고 이성적일 것. 79년생 부부싸움 하지 말 것. 91년생 충동적인 언행 하지 말 것.

원숭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北 20년생 가족이 서로 챙기기. 32년생 집안에 물건 들어 올 수도. 44년생 금전거래, 지출 내역은 명료하게. 56년생 가족이 한마음으로 뭉칠 것. 68년생 보람 있고 사는 맛 나는 하루. 80년생 가까운 곳으로 가벼운 여행. 92년생 생활 주변 정리정돈.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1년생 마음 젊어지고 활력 넘칠 듯. 33년생 효도나 선물 받을 수도. 45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57년생 목표 도달해 성취감 생길 듯. 69년생 배우자가 최고. 애정표현 하기. 81년생 초대 받거나 모임 생길 듯. 93년생 유쾌, 명쾌, 상쾌.

개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22년생 포용심과 자애심 가질 것. 34년생 자녀 일에 간섭하지 말 것. 46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로 시간을 보낼 수도. 58년생 기대를 했던 것보다 못할 수도. 70년생 부부싸움 하지 말고 이해심을 가질 것. 82년생 휴식을 취하면서 내공 쌓기.

돼지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23년생 집안일, 세상일에 무관심 하기. 35년생 마음과 달리 현실이 안 따라 줄 듯. 47년생 노력에 비해 실속 별로 없을 듯. 59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가지 말 것. 71년생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이 생각날 수도. 83년생 인내심이 필요한 하루.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