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하트비 ‘선택해줘’ 지원 사격…“Narr by 최희!” 상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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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28) 아나운서가 신인그룹 '하트비'의 음원에 참여했다.

최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와 함께 “신인 보이그룹 하트비의 음원 ‘선택해줘’ Narr by 최희! 선택해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트비는 3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첫 디지털 싱글 '선택해줘'를 공개했다.

최희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곡의 초반부와 후반부에 삽입돼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하트비의 '선택해줘'는 독특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하트비의 매력을 살린 발라드 곡이다.

서인국의 '봄타나봐', 서인국과 지아의 '이별남녀', 빅스의 '에러' 등을 작곡한 작곡팀 멜로디자인과 최근 '내일도 칸타빌레' OST를 작곡한 이주형 작곡가가 작곡하고 김지향 작사가의 가사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한편 신인 감성 보컬 그룹 하트비의 예고없는 이색 티저 이미지를 기습적으로 공개하며, 오는 12월 3일 첫 디지털 싱글 '선택해줘'를 발매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하트비’ [사진 마블팝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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