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납치된 형제를 찾아달라’ 피멘의 누드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보안기관(SBU) 본사에서 1일(현지시간) 피멘 소속 여성의 누드 시위가 벌어졌다. 이 여성은 납치된 자신의 여자 형제를 SUB가 찾아줄 것을 요구했다. 상의를 탈의한 시위자가 실종자의 사진을 못으로 박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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