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왕 행크 에런 만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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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건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구단주(사진(좌))는14일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즈 팀을 이끌고 온 홈런 왕「행크·에런」(사진(우))의 예방을 받고 프로야구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구단주는『미국프로야구의 진수를 한국 팬들에게 보여달라』고 말하고『이 대회를 통해 한국프로야구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한미프로야구의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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