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금성사는 모두 5백50만 달러를 단독 투자해 착공1년여만에 이 공장을 완성하고 올해 연산12만대에서86년까지는 50만대의 컬러 TV를 생산, 미국은 물론 캐나다·중남미를 상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금진호 상공부차관, 구자경 럭키 그룹회장, 허준구 부회장 및 허신구 금성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에선「폼·제임즈」앨라배마주 지사 및「조·데이비스」헌츠빌 시장 등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