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지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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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북대등 48개대학이 l지망자로 모집인원전원을 우선 선발하고 고대등 5개대학이 모집정원의 90%, 부산대등 21개대학이 80%, 서울대등 9개 대학이 70%를 1지망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해양대는 모집인원의 50%를 1지망자로 충원하고 충남대등 5개대학은 1지망자중에서 졸업정원해당인원을 우선 선발하거나 일정점수이상의 1지망자를 우선 합격시킨다.
그러나 1지망자에게 우선권을 주기위해 2, 3지망자의 일정점수를 감점하는 제도를 채택했던 연세대등 5개대학이 이를 폐지해 계명대·부산산업대·삼육대만이 83학년에도 이를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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