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이명호씨의 「자동차도 삼킨 태풍엘리스호」는 태풍의 위력을 말해주듯 4t이나 되는 트럭과 강둑의 나무뿌리까지도 뽑힌 현장을 그대로 보여줘 좋았읍니다.최우수>
<우수>박희총씨의 「즐거운 봉사」는 사진상으론 결점이 있으나 소재와 내용이 좋았읍니다.우수>
<우수>전기명씨의 「내얼굴은 바구니」는 뉴스사진이기 전에 작품사진으로 취급, 유머가담긴 재미있는 사진.우수>
<가작>박재승씨의 「무너진 사적」은 좋은 고발사진으로 선정은 되었으나 내용이 너무 빈약.가작>
<상금>
▲대특별상=1백만원 ▲최우수=10 만원 ▲우수상=5만원 ▲가작= 3만원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