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황규봉씨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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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자동점화 담배를 발명한황규봉씨(한주실업대표이사)가 29일하오8시쯤 일본동경신바시 다이이찌(신굴제일) 호텔 객실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58세.
유족으로는 미망인 허정애여사(57)와 1남2녀가있다. 연락처☎325-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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