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방에서 남녀한쌍 시채 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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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2TV『형사』(26일 밤8시10분)=「찢어진 벽지」. 여관방에서 남녀한쌍의 시채가 발견되자 일단 동반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수사가 진행된다. 그러나 죽은여자인 윤경미가 거액의 생명보험에 들어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 수사는 방향이 바뀌는데 여관방에는 방문틈사이마다 반창고가 붙어있는 새 사실이 다시증거물로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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