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은채, 비키니 몸매 훔쳐보니…이 정도였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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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송은채(28)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영화 ‘어우동: 주인없는 꽃’ 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주연 송은채의 과거 비키니 몸매도 새삼 눈길을 끌었다.

송은채는 지난 7월 19일 티아라 싱글앨범 수록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 된 사진을 통해 송은채는 귀여운 비키니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송은채는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풍만하고 볼륨있는 몸매로 연예게 ‘베이글녀’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송은채’.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송은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우동’은 조선시대 실존 인물인 어우동의 이야기로 최고의 미모를 지닌 한 여인이 남편에게 상처 받은 후 ‘어우동’이라는 이름의 기녀로 변신해 복수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송은채, 백도빈, 여욱환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12월 개봉한다.

송은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2012년 송은채로 예명을 바꾸기 전 강은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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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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