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역 가뭄 흑심|옥수수 등 고사위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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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내외】북한 지역도 요즈음 혹심한 가뭄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곡인 옥수수의 고사가 우려되자 근로자는 물론 사무원·학생들까지 총동원, 가뭄극복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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